지금 까지 설명한 방식으로 현장에서 쓰이는 PLC를 대체할수는 없다. 왜냐하면 PLC는 레더로직이라는 효율적인 프로그래밍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레더로직은 전체적인 흐름을 그림을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게다가, 모니터링 기능을 사용하면, 직관적으로 회로의 동작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이 기능이 현장에서 매우 유용하다.
아두이노 61131-3 ←- 심지어 아두이노에서도 61131-3 툴이 나온다.
링크 ←– 5가지 언어중 주로 쓰이는것이 무엇인지 조사한 기사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