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처화면은 전원 On시 화면 오른쪽 상단 모서리 부분을 반복적으로 누르면 표시됩니다.

CWC 시리즈를 구입 후 전원 인가시마다 다음과 같은 안내화면이 나오는데, 더 이상 이 화면을 보고 싶지 않다면, 부팅시 오른쪽 구석을 계속 터치해서 런처화면에 진입을 시도해야 합니다. 한번이라도 진입이 성공되면, 부팅시 이 화면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부팅시 화면모서리를 눌러서 런처화면에 진입하셨다면 이런 화면이 보입니다.

'Boot Mode'는 부팅 후 '개발 모드'로 진입할지 '자동 실행 모드'로 진입할 지 결정하는 옵션입니다. 처음 시작값은 'Desktop'으로 되어 있으므로 이 상태에서 재부팅하면 다음 부팅시는 윈도우 바탕화면이 보이는 개발모드로 진입하게 됩니다.

개발이 완료된 후에 개발된 exe 파일을 자동으로 실행하기 원하면 다음과 같이 Boot Mode를 'Auto Run'으로 바꿔줍니다.

자동 실행할 exe 파일을 SD 카드에 둘 수도 있고 플래쉬 디스크에 둘 수도 있는데 다음과 같이 'Autorun exe File Search Sequence' 메뉴에서 저장된 미디어의 탐색 순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SD카드에서 실행 파일을 찾는 경우가 생긴다면 다음과 같은 SD 카드 탐색 시간을 정하는 옵션이 뜨게 됩니다.

만얀 탐색 시간을 3초로 하고 'File Search Sequence'를 'SD Card → Flash Disk'로 한다면 처음에 최대 3초간 SD카드가 있는지 기다렸다가 없으면 포기하고 플래쉬 디스크로 넘어가게 됩니다.

보통 SD카드 탐색 시간은 대개 1초 미만이지만 용량이나 SD카드의 섹터 상태에 따라 늘어날 가능성도 있으므로 여유있게 지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초기값은 3초입니다.

[기타 메뉴 설명]

<Exit To Desktop> 윈도우 바탕화면으로 나갑니다.

<Reboot> 기기를 재부팅합니다.

<Restore Defaults> 기기의 설정을 공장초기화 상태로 되돌립니다. 플래쉬 디스크나 SD카드의 사용자 파일들은 그대로 둡니다.

<Calibrate Touchscreen> 화면 터치 보정을 합니다. 터치 좌표가 틀어졌을 경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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